사랑

고감자 on 8월 4th, 2006

어제 저녁 마교와 이야기 하던중에 “남녀사이엔 친구가 없다.” 라는 주제로 이래저래 이야기 했었는데 무명가수님의 블로그에서 남녀 사이에 친구란 없다고 얘기 했잖아라는 글을 보고 트랙백 해봤다. 한마디로 이야기 해서 남녀간의 친구라는건 아슬아슬 동상이몽[同床異夢]이라는것이지. 와니님이 말씀하신 남녀간의 동상이몽 예제들이다. 1. 상대방이 꽤 괜찮긴 한데 사귀기까진 싫은 경우 (혹은 현재 애인이 있는 경우) 2. 한쪽만이 그 상대방을 좋아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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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자 on 7월 13th, 2006

저기 네가 오고있다라는 책이다. 요즘 책사는데 투자보다는 전에 구한책들을 조금씩 다시 펼쳐보기 시작하고 있다. 이 책은 시멘틱웹:웹 2.0 시대의 기회라는 책에 대한 서평 이벤트시에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받은 책이다. 별 기대없었구 수필이라서 처음부터 등외시 하던 책이였는데 가끔 화장실 갈때마다 가지고 다니다가 결국 책가방에 넣고 다니고 있다. 한동안 이 구절에 대해서 구구절절하게 공감했다. 사랑의 감정은 공유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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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자 on 6월 4th, 2006

전에 사랑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것 : Love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다. 참 많은걸 기대하고 읽었는데 정말 읽고나서 화장실에 갈때마다 다시 들고 들어가는 책중에 한권이 되고 말았다. 책이 재미있다기 보다는 나의 사랑과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 등 나에대한 많은 객관적인 고민을 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책이였다. 책에서 프로이드의 이론을 들면서 자신의 이성관계의 이상이 있음은 그 원인이 어린시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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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자 on 3월 15th, 2006

처음에는 정말 미웠다. 아니 미워할수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다시 보고 싶어진다. 이런 생각이 들때마다 자기최면을 건다. “그앤 나빴어 나빴어 나빴어 나빴어 나빴어 나빴어 …. …. … ….. … .. 정말 나빴을까?” 요즘 들어서는 이별이유와 하등의 상관이 없었던, 내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그에게 강요하고 구속했던 하나하나의 사건들이 생각난다. 그러고 지금에서야 속으로 되뇌인다. “정말 미안해, 내가 나빴어” 아무리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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